전 세계 학생들의 상상력 축제 – 이매진컵(Imagine Cup) 2008




 


  이매진컵(Imagine Cup)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후원하는 전 세계 학생대상 상상력 올림픽입니다. 총 9개 부문으로 경진은 진행되는데, 소프트웨어나 임베디드 같은 IT관련 경진부문은 물론 사진이나 단편영화처럼 예술 관련한 분야도 마련되어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여러 학생들이 펼치는 상상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자리라 할 수 있죠.


  지난 7월에는 2008년 이매진컵의 최종라운드는 '환경'이라는 테마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20개국 20만명의 학생들 가운데 200여 명의 학생들만 그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무려 네 부문에 열 두명의 최종라운드 진출자를 배출하여 (전 세계에서 두 번째) 7월 3일부터 8일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출전만해도 경사스러운 일일진대 우리나라는 네 부문 모두 좋은 평가를 받으며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경진기간동안 잠을 줄여가며 집중했던 열 두명의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렸음은 물론이고 세계 각지에서 출전한 여러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3일 저녁 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 에펠탑 근처의 노보텔(Novotel)에서의 1차 경진, 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컨벤션 홀에서 열린 최종 프리젠테이션과 시상식 월드 페스티벌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도시 프랑스 파리를 한껏 느낄 수 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내년 2009년 이매진컵 최종라운드는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열립니다.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라'는 과제와 함께 전 세계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무기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장르나 형식에 대한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실제로 구현시킬 수 있는 열정을 보여주세요.


 




소프트웨어 설계: TreeTalk (이동섭, 이한욱, 오만석) - 세계 12강


임베디드 개발: HereRose (임현, 소아람) - 세계 6강


게임 개발: GOMZ (김동훈, 박민규, 김기환) - 세계 3위


단편영화: NEIP (정일진, 추연준, 이성욱, 안성란) - 세계 1위


 


이매진컵2009 www.imaginecup.com



 


주제: 세상의 난제를 해결하라 (Solve the World's Toughest Problems)


총 3개 분야, 8개 부문


- 프로젝트 개발(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 기량 경진(로보틱스& 알고리즘, 매쉬업, IT챌린지)


- 디지털 아트(사진, 단편영화)


등록: https://imaginecup.com/Registration/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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