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 경험과 기술의 만남 – 조 플레처(Joe Fletcher) 인터뷰



Video: Joe Fletcher, the Surface team Lead.(MS Corp.)

 


지난 6월 ReMIX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서피스(Surface)팀의 리드, 조 플레처(Joe Fletcher)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디자이너인 만큼 감성적이고 경험적인 코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가 이끌고 있는 팀이 만든 장치인 Surface는 '표면'이라는 말 그대로,  두개 이상의 접촉점을 인식하는 '멀티-터치(Multi-touch)' 방식을 이용하여 만지고 두드리며 할 수 있는 얇은 컴퓨터입니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없이 직접 손으로 움직이면서 할 수 있기에 지금까지의 컴퓨터와는 또 다른 개념을 제시하는 장치입니다.


 


풍부한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를


'지금의 일방향성 컴퓨팅과 앞으로 서피스와 같은 제품이 가져다줄 양방향 컴퓨팅의 중간단계'로 정의한 그는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이용함에 있어서 기술적인 측면과 동시에 감성적이며 경험적인 측면이 보다 중요해질 것이며, 직접 만지고 교류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멀티-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 컴퓨터 Surface가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에서도 사진이나 글과 같은 실재하는 항목들과 비슷한 수준의 느낌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한 감성적 교류를 통해 기술이 보다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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