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2013] Day 0 - 등록, 해커톤, Xamarin 파티

#등록

 
 

Build 컨퍼러스가
열리는
곳은
올해 Google I/O와 Apple의 WWDC가
열렸던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이다. 등록을
하기
위해
방문
했는데, //build 조각이
참석자를
맞이
하고
있었다.

 
 

등록을
하면
행사
관련한
안내문, 세션
리스트
목록, 티셔츠, 네임택
등을
준다.

 
 

 
 

행사장의
등록을
마치고
해커톤을
하는
장소로
가다
보면
있는
로비
같은
장소이며, 쉴

있는
의자가
보인다. 내일
키노트를
시작으로
세션들을
들으면서
수없이
지나칠
장소로
생각
된다.

 
 

행사장 내에서는 Windows 8 운영체제가 설치된 터치가 되는 모니터와 무선 키보드 마우스가 곳곳에 있어서, 행사 관련한 정보를 얻거나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해커톤

 
 

해커톤은
그리
낯선
이름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전세계
개발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해커톤은
어떤지
궁금해서
행사장에
한번
가보았다. 오후 7시부터
간단한
해커톤
운영
규칙을
설명하고, 팀
구성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해커톤이
시작
되었다.

 
 

휴식이나
아이디어를 위한 레고 블록, 곳곳에 설치된 3d 프린터, 그리고 음식과 적절한 조명으로 참석한 개발자들은 개발에 집중할 수 있어 보였다. (참고로 이번 해커톤은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신청한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Xamarin 파티

 
 

Xamarind은
멀티플랫폼(iOS, Android, Windows Store) 용
네이티브
앱을 C#을
이용해서
개발할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주는
업체이다. 이번 Build 행사
전날
모스콘
센터 근처의 바를 통째로
빌려서
네트워킹
및 Xamarin 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파티를
주최
하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C#개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사례도
많이
생기고
있다. 얼마전
자체적으로 Xamarin Conference를
열기도
했었는데, 모바일
시대를
맞아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회사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