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쓰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는? – TENA 둘째날 (3/6)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재미있는 제목의 세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굉장히 많은 참석자가 있었고, 내용 또한 개발자 대상으로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발표자는 사이먼 게스트라고 하는 작년에 한국에서 있었던 Microsoft@클라우드 컴퍼런스에 와서 발표를 한적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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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초반에 현재 모바일 마켓 트랜드를 시간 별로 보여주었습니다. 모바일 트랜드가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점유율이 과거부터 점차적으로 늘어난 것을 보여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윈도우 플랫폼만을 고집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1. 웹, 2.서비스, 3.서버, 4.데이터, 5.언어까지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이 되었으며, 각각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알고 있는 개발자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웹의 경우는 어떤 디바이스로 접속했는지 확인을 하는 것부터 해서, 각각의 디바이스에 맞도록 ASP.NET MVC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오픈 소스로 구성된 jquery 로 모바일 페이지를 구성해 주는 프로젝트들을 활용하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서비스의 REST나 SOAP로 기 구축된 서비스들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도 설명했고, 윈도우 애저를 사용할 때에는 윈도우 애저용 아이폰 툴킷을 활용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버에서는 쉐어포인트와 다이나믹스 CRM을, 데이터에서는 Odata를 사용하는 것을 그리고 끝으로 언어에서는 모노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발표에 사용한 노트북도 맥북을 사용하고 Visual Studio와 더불어 xcode를 이용해서 코딩을 하는 등 청중의 요구사항을 수렴해서 적응하고자 하며, 준비한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잘 알고 있는 개발자들이 보면 좋을 발표라고 생각 합니다.

My Customers Are Using iPhone/Android,But I'm a Microsoft Guy. Now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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