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로드 밸런싱을 사용해서 앱의 성능과 가용성을 높이는 윈도우 애저 트래픽 매니저 – TENA 둘째날 (6/6)


윈도우 애저 트래픽 매니저(Windows Azure Traffic Manager)는 지난 MIX11 행사에서 CTP가 발표된 기술로서 글로벌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등의 경우에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이번 TechEd에서는 인터렉티브 디스커션(Interactive Discussion-INT)형태로 해당 기술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PM과 TENA 참석자들간에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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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오후 6시 45분이라는 늦은 시각에 세션이 시작해서 그런지 참석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시작할 때 스피커가 본인은 PM이며, 개발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서 내용이 자칫 Overview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을 잠시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생각하는 해당 기능에 대해서 편안한 이야기와 PM으로서 향후에 추가될 기능들에 대한 것들 그리고 흥미진진한 논의들이 이어져 나갔습니다. 이번 TENA에서 처음 참석한 INT였는데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트래픽 매니저는 현재 세 가지의 기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서비스를 원하는 인스턴스를 윈도우 애저에서 6개의 지역 중에 선택해서 복 수개 배포를 한 이후에 이를 1. 성능 2. 라운드로빈 3. 장애처리 중에 한가지의 목적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시아, 유럽, 북미에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게임이 있다고 하면, 윈도우 애저에서 세 군데의 데이터 센터에 배포를 먼저 합니다. 각각 URL이 asiaxxx.cludapp.net, europexxx.cloudapp.net, northamerciaxxxcloudapp.net 이런식으로 나올 텐데요, 이를 트래픽 매니저로 globalxxx.cloudapp.net이라는 URL로 묶어서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을 선택을 하면 사용자가 접속한 지역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곳으로 자동으로 선택되어 서비스가 됩니다. 이 외에 라운드 로빈의 경우는 복수 개의 데이터 센터에 트래픽을 균등하게 하기 위해서, 장애 처리는 장애가 일어나면 다른 데이터센터로 서비스가 자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 입니다.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 이며, 향후에 추가될 여러 가지 기능들로 인해서 윈도우 애저가 꼭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 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 세션은 따로 녹화가 되지 않아서 따로 보실 수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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