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컵 2회전 참가자 번개 후기

 

지난 토요일날 이매진컵 2회전 참가자 번개 후기를 가졌다.(위 사진은 최후(?)에 남은 사람들의 모습... )

비록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작년에 2회전 진출 결과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

다들 바쁜데도 열심히 준비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게 된다.

토요일날 번개 형식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앞 호프집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그간의 이야기를 했다.

내년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도 있겠고, 취업이나 기타 이유로 참가가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이매진컵이 좋은 기억이 되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