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P 팀 소개 : 이매진컵 2008 단편영화 부문 한국대표


자,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팀은 이번 이매진컵 2008 프랑스 대회 단편영화 부문에 진출하게된 NEIP 팀입니다. 처음에 저는 이 팀이름을 엔이아이피 라고 읽었는데요. `네잎` 으로 읽어야 한답니다. 환경이라는 이미지가 확 떠오르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영화 강국으로서 단편영화 부문에서도 잠재력이 있을것이라고 늘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NEIP 팀이 온라인 예선 세계 상위 6위안에 들어 세계대회에 진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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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름 : NEIP (네잎)

단편영화명: The Red Cloak (빨간 망또)

팀원: 아주대학교 안성란, 정일진, 추연준, 이성욱

멘토 : 아주대학교 석혜정 교수

통통튀는 네명의 학생들, 사진에서도 네잎팀의 칼라가 팍팍 느껴집니다. 정일진 학생을 팀장으로 CG 담당하는 추연준, 이성욱학생과 연출을 담당하는 안성란 학생 (이번 이매진컵 한국대표단의 홍일점학생이네요~) 이렇게 네 학생은 오랜기간 이매진컵을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작년 이매진컵 2007 한국대회에대한 기사를 보고 정일진 학생은 시상식을 참관하였다고 합니다. 이때의 활기찬 분위기와 수상한 학생들의 국기 세레모니를 보고 `나도 저자리에 서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 이후에 팀을 만들고 단편영화 부문을 거의 1년간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사실 이 단편영화 부문은 저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영화감독이 있지는 않아서 ^^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못해서 상당히 미안했었는데요. 이렇게 당당히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도 NEIP 팀이 만든 단편영화를 보았는데요. 탄탄한 구성과 CG 그리고 마지막의 멋진 반전이 인상깊었습니다. 우리 NEIP 팀은 프랑스에 가게되면 새로운 주제를 부여받아 현장에서 36시간동안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매진컵에서는 영화제작을 위한 장비와 차량, 그리고 여행가이드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시나리오 제작부터 촬영 편집까지 36시간동안 모든과정을 끝마쳐야 하는 박진감있는 경진이 펼쳐집니다. 아래는 영화에 대한 간단한 내용과 팀원들과의 미니인터뷰 내용입니다.

단편영화 내용 : 대기오염을 없애줄 슈퍼맨을 기다리는 한 소년의 꿈과 희망을 그린 영화

팀원들과의 미니 인터뷰 :

1. 이매진컵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몇 년 전, 팀 리더인 정일진 학생이 소프트웨어 잡지를 통해 이매진컵에 참가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참가 학생들이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참가 학생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후 이매진컵 대회에 단편영화 부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디지털 영화 전공인 우리 팀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더욱이, 작년 서울 대회와 시상식을 보게 되면서 2008년 대회를 기대하게 되어서 팀을 결성하고 2008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정일진 학생은 디지털 관련 영화 과목을 다수 수강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2. 이매진컵 대회 전에 단편 영화 관련 어떤 경험을 해봤는지요?

정일진, 안성란 학생은 프로듀싱, 시나리오 작업, 영화 제작 작업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추연준, 이성욱 학생은 3D 애니메이션 영화를 3편 이상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3. 영화 주제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왔는가?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요?

이 오염된 환경에서 구원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영웅의 초자연적인 힘이나 전능한 신을 통한 구제일까? 이들 대신,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로 보완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우리는 “The Red Cloak”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마감 3일 전에 우리는 저작권 문제에 직면하게 됐고, 우리는 ‘슈퍼맨 리턴즈’ 영화 장면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제작한 모든 필름을 전면 편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의 의미처럼, 우리는 제작한 영화를 전면 수정하면서 더 이해하기 쉽고 깔끔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4. 프랑스 대회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다양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데 기대가 큽니다. 이 경험은 절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36시간 동안의 결선을 생각하면 다소 떨리는 마음도 있으나, 우리 팀이 가진 모든 역량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희망합니다.

한류를 이매진컵에서도 널리 퍼뜨려줄 NEIP 팀, 세계영화계를 접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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