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온캠퍼스 대학투어 – 여러분들이 바로 영웅입니다.


아 이번주는 다음주에 진행되는 믹스온캠퍼스 Mix On Campus 대학투어관계로 너무너무 바빴습니다.그래서 글을 많이 못올렸네요. 반성반성!! 믹스온캠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전국 대학 투어 행사입니다. 2007년도 1학기에는 총 15개 대학에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라는 주제로 투어를 진행했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인재상과 세계적으로 통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우리 학생들이 노력해야 할것들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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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7년도 2학기 믹스온캠퍼스의 주제는 `영웅들을 만나자` 입니다. 국내최고의 닷넷 전문가 여러분들과 함께 캠퍼스를 방문하여 주로 컴퓨터 공학과,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내용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웅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굉장해 보이지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야기하는 영웅들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누구나 영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올린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EN#605 팀은 평범한 학생이지만 그들은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영웅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옆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김과장님, 박차장님, 이대리님... 모두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영웅들입니다. 우리학생들이 언제부턴가 이공계를 기피한다고 합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분야에서 10년 20년동안 일하며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을, 영웅이 될 수 있는 길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히어로즈란 미드가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평범하게 살던 사람들이 어느날부터 갑자기 어떤일을 겪고 자신에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슈퍼파워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믹스온 캠퍼스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영웅적인 힘이 있다는것을 앞으로 가질 수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다면 너무 비약적인 이야기 일까요? 🙂 저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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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믹스온캠퍼스에서는 국내최고의 닷넷 전문가 여러분들이 자신이 왜 개발자가 되었으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최고의 닷넷 전문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꿈을, 우리나라 최고의 IT 인재가 되고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개발자로서의 비전을 심어드리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그들의 노하우를 들려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러가지 무기들을 소개해 드릴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최신 기술 트렌드 이며 새로운 기술입니다. 세계는 앞서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주위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태어나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믹스온 캠퍼스에서는 학생여러분들께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닷넷의 영웅들과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만나 보았으면 합니다.


믹스온캠퍼스 포스터


지난학기에 믹스온캠퍼스를 진행하며 만났던 많은 학생들이 있지만 두명의 학생이 생각납니다. `저는 어릴때 코딩하는게 좋아서 개발자의 꿈을 꾸었는데 지금은 개발툴이 너무 좋아져서 제가 코딩할게 없어요. 뭔가를 창조하는 직업이 아닌것 같아서 개발자가 하기 싫어졌어요` `저는 학교에서 Visual Studio 6.0 을 쓰고있는데 자꾸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관심이 없어요. 왜 자꾸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려는 거죠? 저희 학생들은 관심이 없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


저는 DJ 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DJ 에 비유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DJ 는 작곡을 하지 않습니다. 발달된 컴퓨터와 믹서를 가지고 세상에 많이 나와있는 음악샘플들을 가지고 조합하고 재가공하여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음악이며 사람들을 열광시킵니다. 개발툴이 좋아져서 코딩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우울해 하지 마시고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개발툴을 누구보다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마하십시오.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빨리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서 세상을 바꾸는 영웅이 될것입니다. 이제 개발자는 직접 코딩을 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코드들을 자신의 방식대로 서로 Mix 하고 발전시켜 완전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창조자입니다. DJ 는 새로운 장비나 음악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그것을 익히기 위해서 밤을새워 공부하고 연습합니다. 아래 보시는 동영상은  요즘 DJ 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Serato 세라토` 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DJing 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Technology 로 DJ 들은 더이상 레코드판이 아닌 MP3 를 턴테이블과 연결시켜 실제로 레코드 판으로 스크래치 하는 느낌 그대로 DJing 을 할 수 있습니다. DJ 들은 예전처럼 무거운 판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레코드판을 사러 멀리있는 가게로 갈 필요도 없죠. 그런 시간을 아껴서 새로운 기술을 연마해서 혁신적인 음악을 만들어 내어 사람들을 사로잡습니다. 만약 DJ 들이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멀리하고 `나는 레코드판을 트는것만이 진정한 DJ 라고 생각해` 라고 한다면 그 DJ 는 결국 도태되고 말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새로운 기술은 여러분들이 수십년을 먹고 살수 있는, 그 기술을 통해서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웹사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입니다.





앞으로 2주간 14개 대학교에서 우리나라, 세계를 이끌어갈 젊은 영웅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이번 믹스온캠퍼스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이번 믹스온캠퍼스에는 각 학교의 꿈많고 열정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 학생들이 함께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 학생들과의 만남도 기대해 주세요!!!!

Comments (12)
  1. 아 이번주는 다음주에 진행되는 믹스온캠퍼스 Mix On Campus 대학투어관계로 너무너무 바빴습니다.그래서 글을 많이 못올렸네요. 반성반성!! 믹스온캠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우리나라

  2. MSP-형수 says:

    대학생들이 새로운것을 두려워 한다기 보다는.

    저희들이 배우고 있는것들은 컴퓨터 공학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어셈블리를 하면서 비쥬얼 스튜디어 2005를 쓸필요가 없습니다.  링크/로더를 만들면서도 마찬가지고, 각종 자료구조를 구현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들이 학과에서 만드는 과제들은 간단하게 말해서 "Toy" 수준이고, 이를 통해서 컴퓨터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초를 다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부산대 같은 경우는 H/W 프로그래밍에 많은 관심일 쏟고 있는편이구요.

    학생들이 최신기술을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물론 알면 좋겠죠) 대학교육이 요구하는것이 정보컴퓨터 분야에 기초이고, 여러 기업들(구글이나 NHN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LG 등도) 단순히 툴사용법을 아는 학생이 아닌 자료구조의 복잡도(Big-O….), 혹은 네트워크나 보안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같은 것 기본을 제대로 아는 학생들을 요구합니다.

    툴은 그뒤에 충분히 배울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기도 하구요. 물론 현직에서 일하는 그때부터는 툴을 잘 다루어야 하고 최신기술에 민감해야 됨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대학생 입니다.

    저희는 기술을 두려워 하거나 덜 민감한것이 아니고, 기초교육을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또한 최신기술이 MS에 툴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미 학과 학생들은 AJAX와 같은 최신기술인 상당히 관심있어하고 실제로 이를 이용해서 3학년 2학기땐 메쉬업 과제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툴자체 높은 관심이 없습니다. AJAX를 어떤툴을 써서 구현하든 그것이 학생들에게 어떤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첫 AJAX를 구현한 구글이 MS사의 툴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여튼.. 여기까진 제 생각입니다….;;;

    좀 비판적이긴 하지만..

    우리학교에 계신 MVP형과의 대담끝에 나온 결론(툴보단 기초다)이고.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이 툴 자체에 관심이 없는것은 최소한 저희 학교에서는 사실입니다.

  3. MSP-형수 says:

    음…

    월욜에나 사전접수 사이트가 오픈되는건 알고 있지만…

    좀더 일찍 오픈가능했으면 합니다.;;

    학과 게시판에;; 팜플렛보고 접수하려고 하다가

    못하고 있다는….사연이 올라왔습니다…

    ^^

  4. DJ SUNGWOO says:

    형수학생 의견 고맙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 지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발자나 IT 역군으로서 오래오래 리더십을 가지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그것이 개발 툴이 되었건, 새로운 기술이 되었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건 아니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웹세상을 더욱 혁신적이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면 무엇이든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70분의 세션을 통해서는 여러분들에게 어떤것도 강요하지 않고 이 70분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술의 모든것을 알려드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기술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만나고 난 후에 어떻게 해야하는것인가 하는것이겠죠. 모든 것은 선택입니다. 저는 학생시절에 가능하면 많은 새로운 기술을 이야기 하는 세미나를 가보고 업계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또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러한 경험중에 한가지라도 여러분들이 끌리는것이 있다면 올인해 보십시오. 어떤것보다 즐거운 경험이 될것이고 성장하는 자신을 볼것이며 실패하더라고 얻는것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많이 많이 듣고 싶어요 ^^

  5. 최중식 says:

    냠….생일선물은 헤일로 3가 가장 가지고 싶어요

    생일날에도 학교에 믹스온 전단지 붙힐 점심군 드림.

  6. 최중식 says:

    헉…글이 잘 안올라간다…

    조과장님 화이팅! 전 MSP계의 영웅이 될래요 🙂

  7. Garry Trinder says:

    중식군은 이미 영웅입니다. 영웅은 생일 선물이 필요없어요~~~ 크크크크

  8. 양승철 says:

    헉.. MSP링크를 클릭하니 제얼굴이 나오네요..

    -_- 순간 재 누구지? 라고 3초간 멍~..;;

    암튼.. 내일이군요.. 재밌는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9. 임용택 says:

    중식아 이거 좀 기다려야 댓글 등록되는거라서리…(비동기식인가…) 막 글쓰다보면 여러개 달리지롱… 디제이성우님 블로그 멋지네요~! 전 블로그 이사중 ㅋㅋㅋ 재미있게 보다갑니다. (홍보글에 믹스온 캠퍼스 설명이 어려워서 여길 링크해버렸습니다. 감사요~!)

  10. DJ SUNGWOO says:

    그래 이 블로그 글올리면 바로 팍팍 뜨지는 않더라… 블로그 이사가면 꼭 알려주세요. OK???

  11. 생활지혜 says:

    실내 온도를 빨리 올리고 싶다면 가습기를 튼다

    외출 후 돌아와서 집이 추울 때 보일러 온도를 무작정 높이지 말고 적당한 온도로 맞춘다.

    대신 가습기를 틀어 집에 습기를 더한다.

    보일러를 작동시키면 바닥이 덥혀지면서 집이 따뜻해지는데,

    습도가 높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집이 빨리 데워지는 효과가 있다.

    출처:다음카페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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