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스콧 구슬리 "전무". – 그에 대한 준서아빠의 단상


스콧 구슬리 "전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준서아빠의 단상
안녕하세요. 준서아빠 입니다. 오늘은 스콧 구슬리와 준서아빠가 함께한 시간을 잠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이하 경어는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버라이트 대중화 3대전략 구사"..스콧 구슬리 MS 전무 방한 <디지털타임스>
MS-어도비, RIA시장 신기술 `격돌` <디지털타임스>
MS·어도비 치열히 경쟁…실버라이트 보급 올인" <조선닷컴>
4살 때 컴퓨터 접한 소년, 30대에 세계 웹 기술 이끈다 <블로터닷넷>
스콧 구슬리「MS는 직급보다 능력 본다」 <ZDNet>
실버라이트2.0「.NET 날개 달았다」 <ZDNet>


외부에 알려진 "그"는 이렇게 소개 되었다.

0.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웹 컨퍼런스인 "MIX"의 키노트 스피커
1. 인턴으로 시작해 10년 남짓한 기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무"급 임원으로 승진.
2. ASP.NET의 아버지이며 혼자 Prototyping을 진행. 이후 3명의 팀원이 ASP.NET 초기 모델을 구현
3. 600명 남짓한 팀원의 리더이며 매일 3시간 이상 직접 Coding작업을 진행
4. 스스로 블로그의 모든 글을 "직접" 작성하며 1주 2개 이상의 글을 블로그를 통해 포스트


화려한 조명과 스포트라이트가 떠오르는가?


- 준서아빠는 그의 편안한 모습과 소탈한 가디건이 생각난다.
처음 16일 저녁 그와 팀원이 만난 자리는 골목길에 흔히 보이는 작은 화로구이 집이였다.
다른 업무로 조금 늦게 도착한 저녁 식사 장소에 준서아빠가 도착했을때...
"전무"라는 타이틀답게 인병풍을 치고 왔을 것이라고 예상한 준서아빠의 예측은 빗나갔다.(스트라이크 원.)
Forest Key와 함께, 직원은 모두 하나쯤 있을 마이크로소프트 자켓과 살짝 목이 늘어났지만 소탈하고 편안해 보이는 가디건을 입고 준서아빠를 맞아 주었다.(스트라이크 투.)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상대방을 배려해 천천히, 그러나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그의 배려를 느끼면서... 헐~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의 개발 팀장 같았다고 할까나...(스트라이크 쓰리~)
그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준서아빠는 궁금했다.
그의 무엇이, 인턴사원을 10년 동안 전무로 승진하게 했을가?(혹시 그의 헐렁한 가디건일까?)

준서아빠는 다르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세미나에서 스콧이 말한 두마디, 기억하시는지?


"Code Wins"
- Developer라면, 그의 Title이 아니라 Code로 Communication하고, Code로 Solution을 제시 해야 한다.

인턴 사원이 처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조직에서 10년만에 전무가 되게한 그의 전설 뒤에는 "Code Wins"라는 철학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 첨예하게 팀과 팀이 대립하는 순간에도 그는 Code를 통해 Communication을 했을 것이고
- 팀원들과 Communication하기 위해서도 Code를 이용했을 것이며
- ASP.NET 프로토타입을 혼자 개발하고 처음 매니져에게 PT하기 위해서도 Code를 이용했을 것이고
- 2007년 3월 MIX07행사에서도 Silverlight를 처음 소개하면서 Code를 통해 전세계에 Silverlight의 Value를 말했고.
- 2008년 MIX08행사에서도 Code를 통해 차세대웹의 비젼을 제시할 것이다.


"Code Wins"


살짝 목이 늘어났지만 소탈하고 편안해 보이는 가디건을 입은 그, 스콧 구슬리. 화려한 조명과 스포트 라이트보다, 그의 헐렁한 가디건과 두마디, "Code Wins".


MIX08에서 보여줄 그의 Code가 벌써 기대된다.

PS. 준서아빠의 행복한 표정... 작살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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