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블도 보고 울었다는 WorldWide Telescope


WWTelescope (웹사이트)


그동안 소문으로만 회자(혹은 비하?)되던 WorldWide Telescope. Google 따라하기라고 겉보기만으로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던 그 프로젝트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뭐 다른 분들이 뭐라고 했던 간에 경쟁 제품들인 것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단순히 Google Earth Sky - 2007년 8월 공개 - 의 따라하기라는 이야기는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Google도 아이디어 뺏었다고 고소당했었죠).


오래전부터 Microsoft Research에서 고 Jim Gray (안타깝게도 바다에서 실종되어 돌아오지 못했죠)가 만든 TerraServer에 이은 SkyServer등의 방대한 자료와 기술이 있고, 이 자료들과 데이타를 기반으로 - Photosynth등의 기반인 - Microsoft의 Seadragon의 인수와 함께 진행해온 기술입니다. 사실 Seadragon 데모에서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이라는 유명한 컨퍼런스에서 Microsoft Research의 Roy Gould가 발표하였는데, 그 동영상이 공유되었으니 위의 웹페이지에서 데모없이 Teasing에 간지러웠던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ted.com/index.php/talks/view/id/224


https://www.youtube.com/watch?v=F6308VhAxm4 (YouTube 버젼)


5:19쯤부터 실제 데모를 살짝 보여줍니다.


웹사이트의 FAQ에 의하면 World Wide Telescope는 올해(2008년) 봄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의 데스크탑에 우주 여행을 심어주는 프로젝트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네요. 빨리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1)

  1. WorldWide Telescope WorldWide Telescope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바이너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위의 사이트에 가셔서 Experience It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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